학원다닐 때 점심으로 먹을 새로운 것이 없나 배회하다가 발견한 곳: YOLO
얼핏 보기엔 어떤 종류를 판매하는 곳인지 감이 잘 안왔다. 와인을 주로 하면서 곁들일 음식이나 치즈 등 안주류가 메인인 곳이고 포케 메뉴가 있다.
점심 때 포케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낮에 포케먹고 있을 때 와인 마시러 오는 관광객도 있었다.
포케가 깔끔하고 연어도 싱싱하고 맛있다.
양파 후레이크(?)가 감칠맛이 있고 달달한데
자주 먹으면 질리는 느낌은 있다. 첨에 먹고 맛있어서 금방 또 갔는데 그 담에는
뜸하게 몇 번 더 가게되었다.
연어, 스테이크(비프), 오리, 버섯 등등 선택하고
메밀면이나 밥 선택하고
소스 선택하면 된다. 커피도 있고
다양한 허브티가 있다.
이건 무슨티였는지 기억이안나고 ㅎㅎ
연어+메밀면
이건 두번째 갔을 때
점심 약속을 여기에서 했다
담에 갔을 때는 사진을 안찍었는지
찾을 수 없어서 여기까지 🥹
아 여기 첨에는 1시쯤 가면 낮에 되게 한적했었는데
몇번 째 갔을 때 배달도 시작했는지
좀 바빠지고 배달도 많이 나갔다.
배민에서 포케나 샐러드볼 찾다가
봤는데 역시 평도 좋은 것 같다.
신논현역
쉐이크쉑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왼쪽에 YOLO가 있다.
무물보 자주 찍던 50퍼센트라는 까페 지나 올라가서 왼쪽 사이드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퍼스 (preppers) (0) | 2022.10.23 |
---|---|
힘난다버거 (0) | 2022.10.21 |
커피빈에서 간단한 점심 먹기 (0) | 2022.10.14 |
샐러디 (0) | 2022.10.12 |
알로하포케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