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기로 결정한 파리
준비하다보니 준비할게 점점 늘어난다.
그래도 거의 준비가 끝났다 ㅎㅎ
완료된 것
- 비행기티켓 구매
- 숙소예약
- 몽생미셸 투어 예약
- 지베르니 투어 예약
- 집 앞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공항버스 예약
- 뮤지엄패스 4일권
- 여행자보험
- 환전(약간)
- 로밍
로밍을 할 것이냐 쓰리심을 구매할 것이냐 하다가 결정이 늦어졌다.
유심이 파리 지하철에서 잘 안터진다는 설이 있어서 흠
근데 로밍보다 결코 안터지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암튼 로밍은 kt의 경우 마이kt앱에서 신청해도 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도 되고, 당일 공항에서 해도 된다고 함. 상담도 24시간하는듯
암튼 이걸로 모든 준비가 끝났다.
그래도 아직 남은
공항가서 할 일!
짐 부치고
와그앱에서 구매한 뮤지엄패스 받고
면세점 가기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하면
나비고 1 week pass 끊고
Roissy 버스타고 숙소로😎
이번 여행은 리얼마이트립에서 여러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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