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맥도날드 신메뉴로 정했다.
그런데 맥크리스피 토마토치즈크러스트랑 맥스파이시 토마토 치즈크러스트 두가지가 있다.
맥크리스피, 맥스파이시 차이
차이는 맥크리스피는 통닭다리살, 맥스파이시는 가슴살인 것 같구 당연히 스파이시가 매콤하겠지 ㅋ
그리고 맥스파이시가 양상추가 더 많이 들었나보다.
지금 알았는데 맥크리스피에는 생양파가 들어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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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통점은 둘 다 이 사이드 신메뉴인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가 2조각씩 들어있다.
가서 포장해왔는데 감튀 넘 좋아하지만 식을게 뻔해서 걍 코울슬로로 선택했다.
치킨 위에 있는 저것이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안에 들어있어 이미 바삭하지는 않다 ㅎㅎ
단면 사진이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안에는 이름 그대로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들어있다.
토마토소스 좋아하고 궁금하다면 한 번 먹어볼만은하지만 뭐 늘 그렇듯 기대만큼 맛있지 않다 ㅎㅎㅎ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따로 먹어보고 싶다.
가격은 맥런치 시간이어서 7800원이었다.
맥런치 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주말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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